호주타잔, 여친의 남사친과 1박2일 여행도 OK?..“결혼하면 절대NO” ('박민철 변호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4 22: 15

호주타잔이 연인의 이성 친구 문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박민철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는 ‘연인과 부부 사이에서 미치고 | 호주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호주타잔은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단둘이 1박2일 여행을 간다고 하면 보내줄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의외로 “지금 생각으로는 괜찮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서 트윈베드를 사용하는 상황까지 괜찮냐는 질문에도 “정말 솔직하게 괜찮다”고 답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자신보다 훨씬 먼저 알고 지낸 남사친이라면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관계에 대한 믿음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건이 더해지자 조금씩 흔들렸다. 상대 남성이 몸이 좋은 헬스 유튜버이고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라는 설정이 나오자 호주타잔은 “정정하겠다. 이미지가 비슷하면 한 번 더 생각할 것 같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결혼 후에는 입장이 완전히 달라졌다. 아직 미혼인 호주타잔은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면서도 “결혼하기 전에 그런 여행은 안 되는 걸 약속할 것 같다. 결혼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박민철 변호사가 당일치기로 일본을 다녀오는 상황 등 더욱 짓궂은 가정을 이어가자 호주타잔은 결국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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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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