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추석맞이 한복을 이렇게 입다니…모자에 운동화까지 ‘힙하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5 09: 05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전통 한복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더해 자신들만의 색깔로 추석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추석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석 연휴 가이드’라는 콘셉트의 한복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통적인 한복의 멋에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아이템을 더한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7인 7색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딧은 단정한 전통 한복을 기본으로 힙한 모자와 스니커즈 등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했다. 정갈한 한복이 주는 고유의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소품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기존 한복 스타일링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별로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 개성 넘치는 소품까지 더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전통 의상의 멋을 그대로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딧만의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이 이들의 힙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번 이미지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선택한 듯한 다양한 소품을 통해 각자의 취향을 표현하며 ‘추석 연휴 가이드’라는 콘셉트에 재미를 더했다.
장용훈은 만화책을 손에 들고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고, 김민재는 축구공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연휴를 표현했다. 박원빈은 휴대용 붐박스를 활용해 음악과 함께하는 힙한 휴식 시간을 완성했다.
추유찬은 복싱 글러브를 들고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박성현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포즈로 흥겨운 연휴 분위기를 더했다. 백준혁은 게임기를 활용해 편안한 집콕 연휴를 표현했고, 정세민은 롤러스케이트와 CD 플레이어를 함께 매치해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색다른 휴식을 제안했다.
이처럼 일곱 멤버는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상징하는 소품을 활용해 ‘이번 추석에는 이렇게 보내보세요’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같은 한복을 입고도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아이딧만의 7인 7색 스타일을 완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아이딧은 음악은 물론 패션과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주목받아왔다. 이번 추석 콘텐츠에서도 전통과 트렌드를 자유롭게 오가는 스타일링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개성과 감각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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