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쁘게 봤다, 에너지 주체 못하는 줄" 딘딘, '애넷父' 김동현 오해 고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21: 22

 가수 딘딘이 방송인 김동현에 사과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연애가 어려워?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서울숲에서 김동현을 만났다.
딘딘은 넷째 출산을 앞둔 김동현에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처음은 너무 신기하다"며 "아이 울음소리를 들어도 '설마 내 애기인가?' 싶다"고 말했다.

'딘딘은 딘딘' 영상

김동현은 이어 "매번 안심되지는 않는다. 매번 신기하고 걱정된다. 문제 없겠지, 아내와 아이 둘 다 괜찮아야 될 텐데"라며 "특히 이번에 넷째라서 (더 걱정이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딘딘은 딘딘' 영상
이를 들은 딘딘은 "사실 형 나쁘게 봤었다"며 "너무 본인 생각만 하는 거 아니냐 생각했다. 미안하다. 형이 운동하고 에너지가 남아도니까 (그런 거라고). 왜 출산을 이렇게까지 하시냐(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알고 보니까 형수님이 다 가족 계획을 하신 거라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그렇다며 "결혼 전에 이야기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딘딘은 "그래서 나는 처음에 동현이형이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며 "형수님이 계획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형을 보니까 피곤해보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약 10년간 교제한 6세 연하 송하율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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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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