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유리, 김대호에 호감 표현 "요리 능숙해 섹시하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6 00: 22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김대호를 향한 호감을 밝혔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독신 3인방' 전현무, 기안84, 김대호는 추석 명절 맞이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를 기다리며 요리를 시작한 김대호는 "매년 명절마다 이러고 있을 것 같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만두소를, 기안84는 만두피를 만들기로 했다. 

'나혼산' 방송

만두피 반죽에 물을 너무 많이 넣은 기안84는 밀가루를 더 넣으라는 김대호의 조언에 "양이 너무 많아지면 다 못 먹는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대호는 "너는 걱정이 너무 많다.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 않나. 걱정을 많이 하는 것치고 실수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나혼산' 방송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기안84에 김대호는 또 "그 새로운 맛이라는 게 너도 아는 맛이냐, 아니면 너조차 모르는 맛인데 그냥 경험해 보라는 거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지켜보던 유리는 김대호의 요리실력을 언급하며 "능숙하게 잘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섹시해 보인다"라고 칭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대호가 오늘 스튜디오에 없어서 이 말을 직접 못 듣는 게 아쉽다"라고 반응했고, 유리는 "다행이다"라고 냉큼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가 "김대호가 이 말을 들으면 '독신 왕' 탈출까지 꿈꿨을 것"이라고 덧붙이자 유리는 곧바로 두 손을 비비며 비밀로 해달라고 빌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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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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