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하시시박에 “카메라 들고 있을 때 제일 예뻐”..결혼 11년차에도 사랑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6 00: 01

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봉태규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모님 찬스 자유 부부의 2박 3일 도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두 아이를 장모에게 맡기고 단둘이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하시시박이 새로 구입한 카메라를 꺼내자 봉태규는 “카메라 들고 있을 때 제일 예쁘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필름 사진 하면 하시시박이었다”며 사진작가인 아내에 대한 자부심도 내비쳤다.

도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진짜 꿈같다. 날씨가 정말 좋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만큼 ‘엄마 아빠의 부부 시간’을 만끽했다.
쇼핑에 나선 두 사람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물건들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봉태규는 하시시박의 모습을 바라보다 “풀샷으로 잡으면 여기 사는 사람 같다”고 말했고, 하시시박은 “현실은 서울에서 아이 두 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평소라면 육아로 분주했을 시간에도 두 사람은 도쿄 거리를 함께 산책하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특히 봉태규는 아내를 향해 “사랑스러운 나의 파트너, 늘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뒤에도 연인처럼 여행을 즐기는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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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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