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과 만났다.
지예은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지예은은 추석 연휴에도 일을 했음을 알렸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직장인들 시즌3’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백현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며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남다른 친분이 느껴졌다.


특히 지예은이 공개한 사진들 중 이강인과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이강인과 나란히 서서 선물받은 사인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꽤 다정해 보이는 지예은과 이강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예은은 앞서 댄서 바타와 연애 공개 5개월 만에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지예은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강인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지예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