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반려견 "오늘 밤이 고비"..♥박성광 없이 뜬눈으로 병원 지켰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7 08: 51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의 악화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27일 자정께,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밤이 고비래서 엄마와 병원 밤샘"이라며 동물병원에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는 상황을 전했다.
앞서 이솔이는 전날 심장병을 투병 중이던 반려견 겨울이의 병원 입원 근황을 전했던 바. 이에 그는 "나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와 완벽하고 영원하게 이별을 앞둔 경험이 처음이라 벌써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할까. 어떻게 견디는거죠.."라며 눈앞으로 다가온 이별의 순간에 먹먹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겨울이가 고비라는 소식을 듣고 모친과 단 둘이 밤새 병원을 지키기를 택한 이솔이는 "몸은 좀 불편해도 계속 맘 졸이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며 "면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병원을 향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솔이는 이른 새벽 추가 글을 올리고 "호흡이 조금 좋아졌다"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여성암 투병 소식을 전한 그는 현재 수술 및 항암 후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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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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