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8년 만 컴백 확정..브라이언 "저희가 돌아옵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7 08: 53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브라이언은 27일 자신의 SNS에 "소식 들으셨죠? 환희가 말한 거 맞습니다~ 저희가 돌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미소를 지으며 나란히 서있는 모습과 녹음실에서 노래를 하는 브라이언의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저희 금방 컴백할 수도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은 지난 2019년 발표한 정규 10집 ‘플라이 하이(Fly High)’다. 이후 브라이언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앨범 활동을 이어오지 못했던 이들은 약 8년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오는 것.
앞서 환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 소식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브라이언과)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브라이언이) 작년 솔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왔었다. 브라이언도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고 한 게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1999년 데뷔해 ‘Missing You’,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그렇게 됐어, ‘미워해야 한다면, ‘너의 계절’,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등의 명곡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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