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아시아 휩쓸었다..서울→타이베이 투어 전석 매진 행렬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7 09: 14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타이베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마마무는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현지시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대규모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TAIPE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2회차 전석 완판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를 결합한 단어다.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멤버들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함께 써 내려간다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홍콩에 이어 이번 타이베이 공연까지 연달아 매진 행렬을 잇고 있는 마마무는 특유의 탄탄한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듣는 마마무'의 진가를 아시아 전역에 떨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 중인 마마무는 그룹의 대표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완전체만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이는 4인 4색 솔로 무대까지 알차게 배치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 중이다. 거침없는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다가오는 10월 4일 홍콩, 10일 쿠알라룸푸르, 25일 도쿄를 거쳐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