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우결 쫑아커플' ♥홍종현과 재결합 소감.."기분 이상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7 11: 34

걸스데이 유라가 '우결' 남편 홍종현과 재회 데이트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18일 '유라유라해' 채널에는 "유라 첫 Q&A 유튜브 비하인드, 친구팅 후기, 착장 정보까지 싹 풀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라는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기념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1년동안 해본 콘텐츠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는?"이라는 질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라는 "처음에 레이싱 했던 게임부터 세계관 데이트, 친구팅 다 인상깊었는데 그래도 진짜 좀 신박했던건 '우결' 콘텐츠를 찍었들 때 좀 타임머신 탄 것 같았다"고 떠올렸다.
그는 "저희만 시간이 흘렀고. 종현오빠랑 저랑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찍으면서 '언제 우리 이렇게 30대 초중반이 됐지?' 이러면서"라고 복잡미묘했던 감정을 전했다.
한편 유라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홍종현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쫑아커플'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12년만인 올해 1월 '유라유라해' 채널 콘텐츠를 통해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12년만에 다시 '리마인드 우결'로 재결합한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 카드를 따라 데이트를 진행했고, '우결' 촬영 당시의 추억을 되새겨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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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유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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