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장민욱 원장과 재혼 후 첫 추석을 지냈다.
강성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투명하지만 깊고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 끓이고 걷어내고 다시 끓였던 것처럼, 사랑하는 우리 가족도 그렇게 무르익고 깊어진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헀다.
사진에서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 원장과 부모님을 만났다. 재혼 후 첫 추석을 맞이한 강성연은 부모님과 함께 명절을 보냈고, 새로운 사위 장민욱 원장도 긴 세월을 함께 보낸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강성연은 “오늘로서 마지막 판매인 팥빙수로 긴긴 연휴의 마지막을 상큼달달하게 장식,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무지개가 짠~”이라며 어떻게 연휴를 보냈는지를 공개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3년 이혼한 강성연은 지난 6월 재혼 사실을 밝혔다.
강성연과 재혼한 장민욱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KBS1 ‘아침마당’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고, 강성연과는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강성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