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이준영 향해 분노의 멱살 잡이..80도 달라진 태도 '의문 증폭' (포핸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7 15: 33

배우 송강과 이준영 사이에 거센 감정 충돌이 벌어진다.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10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가 작곡가 최정요(이준영 분)를 향해 격앙된 분노를 드러내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그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시한폭탄 같은 아슬아슬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 강비오는 9년 전 최정요 납치 사건에 자신의 어머니가 가담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후 깊은 죄책감과 부채감에 시달려왔다. 반면 최정요는 기억을 잃은 척하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납치 사건의 배후를 향해 서서히 복수의 칼날을 세우고 있던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비오는 최정요를 향해 거칠게 달려들며 폭주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정요 앞에서 미안함에 고개조차 숙이고 있던 강비오가 180도 달라진 서늘한 눈빛으로 멱살까지 움켜쥐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격분한 강비오 앞에서도 동요하기는커녕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최정요의 반응이 섬뜩함을 더한다. 죄책감에 짓눌려 있던 강비오가 이토록 흑화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이 상황 역시 최정요가 치밀하게 계획한 복수의 일환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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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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