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바쁜 김무열을 내조하느라 덩달아 바쁘게 보내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27일 '승아로운' 채널에는 "궁금하셨죠? 쇼핑템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다소 가라앉은 목소리로 카메라를 켠 윤승아는 "감기가 일주일 넘게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 많이 아프진 않고 그냥 조금 콧물이 가득찬 정도다. 근데 요즘 뉴스 보니까 코로나도 다시 유행이고 독감도 엄청 유행이더라. 많이 조심하시라"라고 컨디션 난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유튜브) 지난 한주를 쉬어갔다. 사실 저의 그 김(무열) 그분이. 오빠가 너무 바빠서 저도 덩달아서 원이랑 틴틴이랑 다람이 육아하면서 일하느라 정말 매일매일 바쁘게 살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개인의 시간 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래서 브이로그를 담았어야 했는데 못 찍었다"고 독박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윤승아는 "그래도 꽉 찬 브이로그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주 쉬어가게 됐다. 그 사이에 많은 문의가 있더라. 제가 쇼핑하는 아이템을 진짜 오랜만에 찍었지 않나. 그랬더니 어떤 걸 샀냐, 궁금해 하시더라. 제가 쇼핑하는것만 담고 아이템들을 보여드리지 않아서. 그래서 오늘 그 아이템들 요청 많아서 찍어보려고 한다"며 자신의 쇼핑템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이어갔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승아는 2020년 개봉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잠시 멈추고 사업 및 육아에 전념 중이다. 이어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할매', '퍼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이어 내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미스터 바코드' 주인공 물망에 오르는 등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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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