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노필터 입담 여전..안정환 “7년전 예능, 소속사에서 지켜봐”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7 21: 25

‘냉장고를 부탁해’ 채정안이 노필터 입담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성주는 “채정안이 ‘냉부해’ 섭외를 기다렸다고 한다”라고 물었다. 채정안은 “예능계 중에 ‘전원일기’ 아니냐. 정말 궁금했고 너무 나오고 싶었다”라며 “지금이 제일 좋을 때 아니냐 상태가 전체적으로”라고 답했다.

또 친구들도 ‘냉부해’ 좋아한다며 “친구들한테 한마디 하고 싶다. 뒤늦게 혼자 된 친구들도 꽤 많다. 나 나왔어”라며 친구들의 실명을 쿨하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지켜보던 안정환은 “여전하시네요”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안정환과 채정안은 7년 전 예능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고. 안정환은 “그때 프로그램 할 때 회사에서 줄서서 지켜보고 있더라. 어떤 발언을 할지 모르니까”라고 폭로했다.
채정안은 “제가 예능을 나가면 흥분을 해서”라며 “장난기가 많다. 그게 사실 방송용 장난이 있는데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했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근데 저 되게 달라지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안정환이 똑같다고 하자 그는 “저 되게 캄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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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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