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과 낚시를 자주 다닌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주상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주상욱이 남다른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낚시꾼으로 유명한 주상욱은 이날 직접 낚시로 잡은 다양한 어종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광어, 돌돔, 무늬오징어, 대구 등 주상욱이 직접 잡은 물고기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다. 그는 “강릉에서 잡은 대광어는 1m 10cm, 돌돔은 저거보다 더 큰 것도 많은데 이건 6자가 안 된다. 58cm 정도. 무늬오징어는 1.5kg 정도가 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MC들은 “아내 차예련도 같이 가냐”라고 물었다. 주상욱은 “낚시도 꽤 좋아한다”라며 “손질은 제가 직접 다 한다. 다음 날 이른 저녁에 지인들 초대해서 해산물 파티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로 요리는 아내가 하고 저는 회를 뜬다. 무늬오징어 튀김 등 (아내가) 다양하게 요리 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차예련은 별명이 ‘차장금’이라고 불릴 만큼 요리 잘하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차예련은 개인 채널을 통해 ‘차장금’ 다운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대해 주상욱은 “워낙 요리를 많이 하고 유튜브에서 요리하는 거 매일 찍는다. 냉장고가 항상 뭐가 많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상욱은 차예련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화보를 통해 딸 얼굴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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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