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13kg 감량 후 요요 왔다더니..결국 “10kg 다시 쪘다”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8 07: 49

배우 라미란이 다시 10kg가 쪘다고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라미란 언니 믿고 섬에 배낭 하나 메고 왔습니다 대이작도 섬여행 백패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라미란과 류혜영은 대이작도로 백패킹을 떠나 1박 2일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점심으로 백반을 먹은 뒤 저녁에는 꽃게, 회 등 푸짐한 한상 차림을 즐겼다.

주변에서 “혜영이 잘 먹는다”고 하자 류혜영은 “저 진짜 잘 먹는다. 정말 오해를 풀고 싶다. 꼬딱지만큼 먹고 그렇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옆에서 라미란은 “국물파라 그래서 살 찌나”라고 씁쓸해했다. 류혜영은 “그냥 기초대사량 높은 몸으로 바꾸면 된다”라고 조언했지만, 라미란은 “다이어트 해봤지 않나. 아니까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게속 미룬다. 이게 1년이 되니까 이렇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의 유튜브에서 내 변천사를 다 볼 수 있겠다. 빠졌을 때 조금씩 조금씩 쪄갈 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류혜영은 “그런데 아무도 모를거다. 언니는 티가 안 난다. 10kg 쪘다 빠졌다 하지 않는 이상”이라고 했지만 라미란은 “지금 10kg 쪘다”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류혜영은 “10kg 쪘다고요? 그런데 이 정도인 거면 진짜 티 안난다”라고 했다. 이에 라미란은 “그런가 이러면서도 또 먹는다. 내 최대 적은 류혜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가 지금 나왔다고 하자 류혜영은 “티가 조금 나는데 10kg 대비 얼굴에 변화가 크게 없다”라고 했다. 결국 라미란은 “그만해. 자꾸 강조하고 있다”라며 “다 알아 내가 왜 그랬는지도 알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안다”라고 털어놨다.
당황한 류혜영이 “언니는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다. 절대 움직임이 없어서 그래”라고 했지만 라미란은 “많이 먹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을 통해 13kg 감량했다며 “살 빼고 노출증 생겼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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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혜영레몬과밀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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