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콘텐츠 ‘수익창출 중단’ 우려 속..히밥 "밥 먹자" 꿋꿋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8 18: 48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색다른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히밥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그시절 사랑했던…. 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那些年’, ‘#소녀’, ‘#소년’, ‘#그어딘가’, ‘#밥먹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히밥은 평소 먹방 콘텐츠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눈을 꼭 감고 환하게 웃으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히밥은 영화 제목을 연상시키는 “우리가 그시절 사랑했던”이라는 문구에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밥’을 더해 재치 있는 센스를 드러냈다. 청량하고 풋풋한 분위기의 사진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광고 정책 변화로 먹방 크리에이터들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섭식 장애와 관련해 폭식이나 음식을 숨기거나 과도하게 쌓아두는 행위, 설사약 남용 등 위험 행동을 조장하거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콘텐츠에 광고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다.
다만 이 같은 정책이 모든 먹방 콘텐츠의 수익 창출을 일괄적으로 중단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히밥의 채널이 실제 수익 창출 중단 대상이 됐다고 확인된 바 역시 없다.
먹방 콘텐츠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히밥이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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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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