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빅뱅 20주년 콘서트에서 포착된 비화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궁금하신 분들, 댓글에 "정보" 달아주세요 | EP.157 김지원 이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원은 최근 콘서트장에서 종종 목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빅뱅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김지원은 멤버 대성의 초대로 공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지원은 “19~20살쯤 ‘왓츠업’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는데 대성 씨와 같이 촬영했다”며 “그 인연이 간헐적으로 계속 이어졌다.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김지원은 에스파 콘서트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숍이 같다. 또 너무 감사하게 초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혹시 우리 집에 초대해도 오냐”고 묻는 등 김지원의 뜻밖의 ‘콘서트 인맥’에 웃음을 터뜨렸다.
제니의 콘서트 역시 헤어·메이크업 숍 관계자의 연결로 관람할 기회를 얻었다고. 김지원은 “제가 언제 가보겠나”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겼다고 전했다.
하지만 화려한 콘서트 인맥과 달리 공연이 끝난 뒤의 모습은 ‘확신의 내향인’ 그 자체였다. 김지원은 아티스트들과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주고받지는 않았다며 멀리서 “멋지다”고 감탄한 뒤 그대로 집에 잘 들어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원은 이날 자신을 INFP라고 밝히며 이정은, 장도연과 함께 ‘반전 가득한 INFP 여자들의 모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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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