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자신이 회피형이라고 인정했다.
29일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은혜로그인)’에는 ‘회피하지 말고, 해피합시다!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은혜는 “회피하지 말고, 해피하자.. 이 주제를 듣고 저는 회피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근데 돌아보니까 나에게도 약간 회피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윤은혜는 “이게 요즘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지 않을까 싶다. 회피하는 것도 많이 늘어났고, 직면하는 것보다 좀 외면하고 싶은.. 그렇게 하면 해결될 것만 같은 순간들이 많이 있다. 내가 그럴 때도 있고 타인이 그럴 때도 있고, 상황이 그럴 때도 있고”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전했다.
윤은혜는 “제가 최근에 체력도 안 좋아지고 해서.. 성향상 사람이 많은 것을 어려워한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뭘 하는 걸 힘들어한다. 아직도 해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자리에 나가야 한다면)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댄다. 저도 회피를 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윤은혜는 심한 감기 이후 찾아온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2주간 투병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외에도 윤은혜는 “사람 많으면 식은땀 나고 숨도 안 쉬어져”라며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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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은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