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쏙 빠졌다..지상렬, 또 결별설 솔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30 08: 06

방송인 지상렬이 래퍼 부캐로 음악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상철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래퍼 부캐 ‘G.C 해머’로 변신, 마이티마우스와 신곡 ‘소주밤’ 피처링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함께 참여해 뮤직비디오에 이어 ‘뮤직뱅크’까지 출연했다.
염원하던 소원을 이룬 지상렬은 제작진을 통해 “처음으로 G.C 해머라는 ‘부캐’를 선보인 뒤 어느덧 20년 인생 마일리지가 흘렀는데, 새롭게 컴백한 G.C 해머가 시청자분들께 TV 한 페이지에서 어떻게 어필될지 저도 궁금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상렬은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는 “3개월 동안 G.C 해머로 활동하게끔 만들어준 모든 사람들과 팬분들에게 고맙고, 모두가 ‘원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먼저 이 프로젝트를 만들어준 ‘살림남’의 김태준 PD 및 작가님들과 제작진, 매니저 동생들, ‘살림남’의 터줏대감 은지원·이요원·박서진·환희, 덕선 차장님, 김도훈 작곡가, 이상호, 마이티 마우스, 경리, 아이칠린 예주, 머쉬베놈, 조병희 뮤직비디오 감독님 등 모두에게 ‘땡큐 쏘 마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적 소신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 영어 라디오 방송과 팝송을 많이 듣기도 했고, 집에 LP도 많아 음악에 대한 관심이 늘 지대했다. 작사 실력은 평소 시집을 좋아해서 어느 정도 동기화가 된 것 같다. 요즘에 강원석 시인의 ‘너에게 꽃이다’라는 시집에 꽂혀 있다. 음악에 대해서는 ‘음악은 의리가 있다. 듣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준다’라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염원하던 음악방송 출연은 어땠을까. 지상렬은 “내가 불편하면 보는 사람도 불편하다는 생각에, 무대에서 마음껏 즐겼다. ‘저 삼촌, 저 엉클 곧잘 하는데~!’라는 반응이면 성공한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지상렬은 “ 본업에 집중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 마이티마우스·경리와 새로운 협업을 ‘앵콜’하고 싶다. ‘소주밤’에 이어 ‘와인밤’, ‘양주밤’, ‘막걸리밤’까지 세계관을 쭉 이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지상렬은 “‘살림남’은 내 인생의 이것저것을 많이 찾게 해준 ‘보물찾기’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께는 항상 따수운 생각을 많이 하시면, ‘인생 내비게이션’이 그쪽으로 안내해 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인생도 도로 연수처럼 여러분들의 연습이 필요하다. 항상 긍정적으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상렬은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만난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이다. 하지만 최근 음악 활동에 전념하는 지상렬을 지켜보던 은지원이 돌연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며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에 박서진은 “보람 누나를 위해 노래한다”고 일축했고, 자막으로도 ‘오해 금지, G.C 해머 활동도 보람을 위해서’라는 내용이 등장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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