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박스오피스 1위 탈환·예매율 '굳건'..식지 않는 관람 열기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30 09: 05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 탈환 및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을 지키며 추석연휴 이후에도 입소문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전날 6만 14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69만 5104명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경쟁작이 포진한 가운데 연휴 이후에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지난 23일 개봉된 '암살자(들)'은 빈틈없는 열연과 촘촘한 전개, 묵직한 여운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열연과 숨 막히는 추적, 끝에는 뜨거운 여운이 남는다”, “등장인물이 많지만 잠깐 등장하는 인물 하나까지 허투루 소비되지 않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건이 끝난 뒤에도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조명과 미술, 색보정 정말 공들인 거 느껴지고 잘함. 그게 다 보고 나면 영화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랑 미학적 측면, 톤앤매너가 진짜 잘 어울림” 등 서사의 울림부터 시각적 완성도까지 작품 곳곳을 짚어낸 찬사로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 결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며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만큼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에 이어갈 흥행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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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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