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출산 D-20' 심경 고백 "무섭다"..친정엄마 눈시울 ('슈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30 09: 06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단 20일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찰떡이 엄마' 한다감의 만삭 여행 현장이 그려진다.
47세라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타이틀을 가진 한다감은 이날 임신을 기원하며 찾았던 사찰을 다시 방문해 순산을 바라는 기도를 올린다. 그토록 기다리던 태명 '찰떡이'와 함께 절을 찾은 그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라"는 바람을 담아 연못 가운데로 동전 던지기에 도전, 정확히 명중시키며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친다.

하지만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설렘 뒤에 숨겨진 두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한다감은 “한 달 전부터 ‘이제 찰떡이가 나한테 오는구나’라고 실감했다”라며 “사실 조금 무섭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찰떡이가 건강하게 태어날지 걱정된다”라고 예비 엄마의 떨리는 진심을 전한다.
함께한 친정엄마 역시 47세에 첫 아이를 낳는 딸을 보며 “설렘만큼이나 걱정되는 부분도 많다”라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딸과 손주의 건강한 만남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삼배를 올리는 친정엄마의 모습에 한다감은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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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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