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김영옥, 며느리 강경헌 '두 얼굴' 목격..식겁한 한마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30 09: 45

‘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이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이중적인 두 얼굴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엄마의 삶을 살아가는 조미미(김희정), 전진희(강경헌), 박지영(조미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금순(김영옥)은 며느리 전진희의 이상 행동을 목격한다. 누군가와 통화 중이던 전진희는 갑작스레 등장한 시어머니 황금순을 보고 화들짝 놀라 굳은 얼굴을 보인 것.

평소와는 달리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이를 목격한 황금순이 전진희를 식겁하게 만드는 한마디를 던진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전진희가 누구와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인지, 그는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주목된다.
조미미의 전남편 강학성(이한위)은 아침부터 현재 아내 박지영과 티격태격한다. 조미미의 삼계탕집을 직접 찾아가는가 하면, 옛 사진을 보며 그리움에 사무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전 아내에 대한 미련을 드러낸 바 있는 강학성이 현재의 아내와는 어떤 갈등을 빚었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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