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대표하고파” 클로즈유어아이즈, 윤시내+재즈와 찰떡 만남 (종합)[Oh!쎈 현장]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30 13: 5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재즈 펑크라는 장르에 도전해 또 한번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4월 데뷔해 소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탄탄한 실력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인정 받아온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짙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256th Note’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특유의 순수하고 담백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음악적 고민과 성장을 섬세하게 담아낸 앨범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9.30 / jpnews@osen.co.kr

5개월 만의 컴백 소감에 대해 전민욱은 “팬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 재즈라는 장르에서 영감 받은 만큼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4집 '256th Note'는 각각의 악기가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찰나의 순간과 그 속에서 깊은 몰입을 끌어내는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이다. 정형화된 표현보다 순간의 감정과 흐름에 집중해, 흘러가는 순간들이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256th Note’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특유의 순수하고 담백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음악적 고민과 성장을 섬세하게 담아낸 앨범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9.30 / jpnews@osen.co.kr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다. 오픈 유어 아이즈', '드롭 댓!', '풀 포 유', '베이비 보사노바'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송승호는 '드롭 댓!'과 '풀 포 유', 켄신과 김성민은 각각 '오픈 유어 아이즈'와 '바이브 체크'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터니티'는 일곱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서경배는 “작사 하면서 멤버들과의 우정과 팬분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것을 간절하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써서 빠르게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드롭 댓!(Drop That!)'은 한국 재즈 펑크의 시초 격인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 특유의 샘플링 작법을 결합했으며, 강렬한 스트링 라인과 업라이트 베이스 사운드 위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다.
장여준은 신곡 ‘드롭 댓!’에 대해 “저희만의 자유로움과 각각의 개성을 찾아볼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승호는 “재즈 펑크가 저희가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장르인데 이렇게 처음 접하게 돼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새로웠다 처음으로 샘플링을 하게 됐는데 대선배님이신 윤시내 선배님 곡으로 하게 돼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했다. 저희 만의 색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제스처나 표정 연기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256th Note’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특유의 순수하고 담백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음악적 고민과 성장을 섬세하게 담아낸 앨범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9.30 / jpnews@osen.co.kr
또한 전민욱은 “윤시내 선배님께서 감사하게도 흔쾌히 허락해주신 걸로 알고 있다. 직접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저희 곡을 들으신다면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이 시대에 이렇게 앞서 나간 음악이 있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 음악도 이 세대를 대표하고 앞서나가는 음악이라고 들어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고 
재즈 펑크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민욱은 “저희가 데뷔 이후 서정적이고 멜로디컬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재즈 펑크가 즉흥적인 요소가 많다는 것이 저희와 맞다고 생각했다. 한 장르에 멈춰있기 보다는 다른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신곡을 통해 70년대 발표된 윤시내의 곡과 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 등 멤버들이 태어나기 전의 콘텐츠를 활용한 바, 이에 대해 전민욱은 “저희 이전 세대여서 공부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예전 음악부터 90년대 힙합 재즈 장르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고 서로 조언해주면서 이해하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의 목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클로즈 유어 아이즈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앨범 낼 때마다 그랬듯이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다 앨범이 쌓이는 만큼 전보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시는 것이 저희의 목표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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