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태어나 처음 지하철 탑승 "용돈 많이 받은 덕분에 택시 탔어"('개과천선 서인영')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30 19: 29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대중교통을 타고 스케줄을 소화했다.
30일 서인영 유튜브에서는 ‘퇴근길 지옥철 타고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 공개(+킬힐 신고 만보, 만 원의 행복)’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서울 패션 위크에 초청되어 동대문과 잠실 두 군데를 방문해야 했다. 피디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취지로 만 원으로 교통 비용을 충당하라고 알렸다.

서인영은 대중 교통이란 말에 사색이 됐다. 서인영은 “나 지하철은 한 번도 안 타 봤다. 어릴 때 버스를 타고 다녔고, 엄마가 용돈을 많이 주셔서 택시 타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진심으로 놀란 표정을 지었다.
서인영은 태어나 처음 타는 지하철에 떨려서 킬힐 15cm를 신어놓고 서서 가는 등 불안함을 보였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까지 서인영은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아낀 결과 2,600원을 아꼈고, 제작진은 결과에 따라 남은 돈의 100배를 준다는 약속을 지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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