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2만원’ 옷 맞아? 명품인 줄..“잘 고르면 어디껀 줄 몰라” (혜영이는 못말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1 07: 17

이혜영이 호피무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호피가 어렵다고? 옷잘알 이혜영이 알려주는 호피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구독자를 위한 레오파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한 30년 전 그때 샀던 옷들이 솔직히 좀 있다. 이렇게 슬립 스타일의 섹시한 코르셋 느낌의 옷이 안 맞는다. 그래서 일단 딸 주고 누구도 주고 하다 보니까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브랜드에 이 옷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제가 이번에 돌체엔가바나 가서 두세 벌 옷 쇼핑 했다”라며 “호피 어렵지 않다. 누구나 입을 수 있다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혜영은 돌체엔가바나에서 처음 레오파드를 접하고 매력에 빠졌다며 “엄청난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 아이템들은 언제든지 4개월 내내 입을 수 있는 아이들이다”이라며 실크 슬리브리스, 민소매 니트, 반팔 등 여러 스타일의 옷 코디를 설명했다.
특히 호피무늬 자켓을 꺼낸 이혜영은 “돌체엔가바나는 섹시하다고 하지 않았나. 여자의 섹시미, 관능미를 살린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은 “겁내지 말고 입으셔라. 블랙이다 생각하고 입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으로 레오파드 옷을 활용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특히 레오파드 터틀넥을 입고 자켓을 걸쳐 세련미를 뽐낸 그는 “제가 인터넷에서 2만원 주고 샀다. 이렇게 큰 효과를 누린다. 이게 돌체엔가바나인지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 어흥이만 잘 고르면 어디껀지 모른다. 소재만 잘 고르면 멋진 걸 고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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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영이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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