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민, 미자 냉장고 공개하자 "맥주 그리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30 23: 48

개그우먼 미자가 어머니 정경애만의 맥주 보관법을 공개한 가운데 개그우먼 김지민이 그에 자극을 받았다.
30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미자는 "이런 집 또 있나요? 맥주 남은 걸 이렇게 보관한다고?"라면서 영문 모르겠다는 듯 글을 썼다. 미자가 올린 사진에서는 냉장고 속 덩그러니 놓인 캔맥주 하나가 캔이 따여 윗 부분이 랩으로 감싸여 있었다.

미자는 "그럼 남은 걸 버리냐고 ㅋㅋ 저한테 이상한 사람이라던데 누가 이상한 건가요?"라며 의문을 표했다. 맥주를 보관한 범인은 바로 어머니이자 배우인 정성애였다. 정성애야말로 딸의 뒤에 서서 딸을 이해하지 못하는 눈길로 바라보았다. 물론 탄산이 있는 음료의 경우 뚜껑을 덮어 하루 이틀 정도 마실 수 있긴 하지만, 술을 곧바로 먹어서 끝내느냐, 그 차이가 있긴 하겠다.
이런 모녀 간의 실랑이 중 댓글에서 김지민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등장했다. 그는 "맥주가 솔찬히 그립다"라고 적은 것. 현재 김지민은 임신 중으로 술을 마실 수 없다.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어 브랜드 오프닝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br /><br />김지민와 김지민은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br /><br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2 / rumi@osen.co.kr<br />
네티즌들은 "술 마시는 사진 하나 없어도 임산부한테는 고자극이 될 수 있군요", "저는 캔콜라 저렇게 마시다가 컵 뒤집어서 뚜껑처럼 씌워서 보관해요 탄산을 한 번에 못 마시면 좋은 방법입니다", "에구 지민 씨 파이팅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하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지민 채널,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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