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들들의 체력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얼마 전 황정음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가 57kg을 넘었으며, 여행으로 인해 찐 살을 다시 빼겠다고 선언했다. 황정음 스스로 옷 핏이 괜찮은 체중은 51kg이라는 것이었다.


이후 황정음은 4개월 만에 운동을 시작하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의 모습을 보였다. 워낙 얼굴이 작고 밝고 쾌활해 보이는 느낌이 있는 황정음이기에, 사실 살이 올랐다 해도 보기 싫거나 예전과 다른 핏이라는 건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황정음은 "인간 (비만억제유도주사)들 땜시 52.2 찌금 씩씩이들아 고맙다"라며 글을 적었다. 반팔에 레깅스 차림인 황정음은 확실히 2주 전보다 날렵해졌다. 씩씩이들은 황정음의 아들들의 이름 돌림자인 '식'이라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세상에 아들 둘 기르는 거 장난 아니죠", "그냥 단숨에 빠지시네요", "이 정도면 찐 게 아니라 당장 많이 드시면 그게 체중으로 기록되어 그러는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