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군텐츠 '신병' 시리즈가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유정연이 연기 도전에 나선다.
1일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 측은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겨울 극장 개봉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이퍼리얼리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 [신병]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새롭게 확장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트와이스 유정연이 간호장교 '유정연' 역으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유정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서는 만큼, 그간 보지 못했던 색다른 변신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연은 앞서 지난달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자필편지를 통해 밝혔다. 더불어 언니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아 신병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하며, 기존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김민호(박민석 역), 남태우, 김요한, 이정현, 전승훈, 김현규 등 반가운 '신병즈' 멤버들이 대거 출동해 환상의 케미를 과시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까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군텐츠 최강자' 자리를 공고히 한 민진기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아 영화만의 독창적이고 블록버스터급인 호러 코미디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 속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신병즈와 의미심장한 표정의 박민석(김민호 분)의 모습은, 신화부대를 벗어나 군병원에서 펼쳐질 한층 강력해진 스케일과 예측불허 이야기를 예고한다. 올겨울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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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KT스튜디오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