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도 다이어트 주사 맞았다 "우유 한 컵에 식욕 실종" 충격 ('데이앤나잇')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1 10: 19

개그맨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봤던 파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현은 "못 먹는 음식이 있나"라는 MC 김주하의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찾아가는 중이다. 아직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라며 대표 '프로 먹방러'다운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김준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이어트 주사를 딱 한 번 맞아본 경험이 있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놀라게 했다. 평소 혈당 관리를 위해 보조제를 복용하던 중 의사의 권유로 주사를 맞게 됐다는 그는 "아침에 우유 한 컵을 마셨는데 저녁까지 전혀 음식이 당기지 않았다"라며 생전 처음 경험해 본 ‘식욕 실종’ 사태의 충격을 전했다. 그러나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김준현은 이내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에피소드를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먹방 외에도 검도, 뮤지컬, 연극, 드럼 연주 등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김준현은 오는 10월 9일 첫 공연을 앞둔 연극 '너를 들고 간다' 연습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홍경민, 차태현 등과 함께 결성한 '아묻따 밴드'에서 드럼을 맡아 공연을 마친 소회를 전하던 중, 수익 배분에 대해 "철저하게 N분의 1이다"라고 선언했다가 예상치 못한 대반전 고백을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준현의 반전 유쾌한 입담과 거침없는 경험담이 펼쳐지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3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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