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SPEER(유스피어)의 버스킹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달라진 위상을 체감했다.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정문 앞 스타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A Day With Us(어 데이 위드 어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버스킹에서 유스피어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ZOOM(줌)'과 리드미컬하고 상큼한 분위기의 수록곡 'Telepathy(텔레파시)'를 선보였다.
유스피어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Dolphin(돌핀)' 무대를 이어갔다.
끝으로 유스피어는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스)' 수록곡 'So Fine(.소 파인)'과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였다.


유스피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한 버스킹인데 긴장도 했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행복하게 무대 할 수 있다”며 'Bestie(베스티)' 무대를 선사했다. /elnino8919@osen.co.kt
사진 = MW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