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솔비, 냉동난자 폐기 임박→결혼+출산 염원 "내후년엔 셋이 되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01 18: 16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깊은 염원을 드러냈다.
1일 솔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 솔비는 42번째 생일을 맞이해 태국 크라비에서 특별한 생일파티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과 내후년에는 솔로가 아닌 가정을 꾸린 상황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 것.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했던 솔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3년 전에 (난자 냉동을) 했고,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해야한다"고 폐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알렸던 바 있다.
이와 함께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마음에 남았던 게 내 자식을 봤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제가 제 옆에 짝꿍을 못 보고 돌아가셔서 마음이 불안하지 않을까. 엄마한테 만큼은 제 짝꿍도 보여주고 싶고 아이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난자 냉동 시키고 2년 밖에 안 남았다. 그래서 조금 더 결혼을 해야겠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그가 말한 폐기 시점까지 약 1년가량밖에 남지 않은 만큼 더욱 2세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현재 화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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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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