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연예인을 했을까"…한가인, 연구원 가운 입고 털어놓은 '뜻밖의 속마음'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2 07: 20

배우 한가인이 농심 본사를 방문해 연구원 가운을 차려입고 뜻밖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유튜브 시작하고 온갖 라면 다 먹어본 한가인이 개발한 너구리 신메뉴 최초공개(초간단, 대박 맛있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농심에 들어선 한가인은 “제가 지금 창조관으로 이동을 할 건데 (지금까지) 쭉 나왔던 라면이라든가 스낵들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해서 가면 저도 또 새롭게 기억나는 것들이 있을 것 같아서”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한가인은 “일단 출발하기 전에 농심에 들어왔으니까 농심의 연구복을 한번 입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직접 연구복을 착용했다.
평소 “제가 직장인이 꿈이었잖아요. 취업하는 게 꿈이었잖아요”라고 밝혀온 그는 하얀 연구원 가운을 입은 채 “연구원 같은 거 하고 싶었어요”라며 진심 어린 로망을 드러냈다.
이를 본 제작진이 “왜 안 하셨어요? 왜 연예인 하셨어요?”라고 묻자, 한가인은 “아 그러게요. 왜 내가 연예인을 했을까. 가끔 제가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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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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