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눈 기쁨을 자랑했다.
1일 김보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라는 "생일, 고마운"라며 짤막하게 적었다. 그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시간 밤 12시를 넘기자마자 바로 전화를 건 친구와의 영상 통화 화면을 캡처하기도 했다.


이날 김보라는 오붓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그가 좋아하는 듯한 캐릭터가 올려진 그릇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보라의 시니컬한 매력이 돋보이는 뱅헤어에 깔끔한 느낌의 짧은 머리 묶음은 그의 여전한 모습을 엿보게 했다. 아역 시절부터 활약하면서 깊은 연기력과 변치 않는 외모로 최근까지 교복을 입는 연기가 어색하지 않은 김보라는 가을에 태어나 가을과 닮은 분위기로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김보라 너무 분위기 있음", "진짜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좋아요", "요새 숏폼 드라마 광고 떠서 놀랐다가 팬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라는 숏 드라마 '진짜 재벌 3세는 나야!'에 출연, 솔빈, 유신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보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