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4개월째 열애 초고속 인정..“뮤비로 인연 맺어”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2 11: 45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과 배우 나나가 교제 중이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탑과 나나가 지난 6월부터 교제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OSEN에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탑의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신곡 프로모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재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두 사람은 2세대 아이돌이라는 점, 아이돌 활동 중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점, 비슷한 연예계 활동 경험이 있는 점 등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는 후문.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아이돌 출신 배우 커플이 또 하나 탄생하게 됐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한 뒤 이듬해부터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23년 6월 팀을 탈퇴한 뒤 2025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컴백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유닛 오렌지카라멜로도 활동했다.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드라마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마스크걸’,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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