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와 치킨집서 소개팅" 이준, 아이돌 시절 인기 많았네 ('워크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2 20: 28

가수 겸 배우 이준이 과거 걸그룹 멤버와 치킨집에서 밥을 먹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경력직 이준 긴장시킨 신입 알바생의 정체 ㄷㄷㅣ교촌치킨ㅣ워크맨ㅣ이준·엔하이픈 정원·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은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치킨을 몇 번 튀기냐"며 "다 비슷하다. 소스만 다른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워크맨' 영상

그러더니 “내가 아이돌 때 모 걸그룹 멤버가 나랑 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때 압구정 치킨집에서 같이 밥을 먹은 적 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워크맨' 영상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때 설렜겠다”라고 떠보았다. 그러자 이준은 “난 그런 거 없다. 팬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준은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제이에게 “난 압구정점에서 여자 아이돌과 소개팅했다”라고 밝혔다. 정원과 제이가 당황하자 이준은 “시간이 지났으니까. 거의 20년 흘렀다”라고 대답했다.
이준은 이어 “지금 누가 밥 사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냐”라고 정원과 제이에게 물었다. 정원은 “그러면 다음 날 바로 은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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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크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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