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팬들의 호응에 응답했다.
소속사 레온웍스에 따르면 장한별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장한별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31일 오후 1시와 6시 개최 예정이었으나 2분 만에 전석 매진이 되고 암표가 90만 원까지 치솟는 등 폭발적인 성원이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는 11월 1일 오후 3시에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하며 총 3회로 규모를 확대했다. 소속사 측은 "당초 예정된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90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티켓까지 거래 완료되는 등 티켓 과열 양상이 이어지자 팬들의 피해를 줄이고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기 위해 회차 추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MBN '무명전설' TOP3에 이어 KBS2 '불후의 명곡' 우승을 거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장한별은 이번 콘서트에서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발라드, 트로트,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오직 단독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스페셜 무대와 팬덤 '은하수'를 위한 다채로운 소통 순서도 준비 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레온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