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민폐 '쩍벌' 男 배우 공개 사과 받았다.."내 다리 때려도 돼"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4 09: 38

태국 배우 떼 따완이 송강에게 공개 사과했다.
떼 따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미안해 송강. 내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야 봤다. 다음에는 내 다리를 떄려도 된다"고 사과했다.
이번 해프닝은 송강과 떼 따완이 프랑프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하면서 벌어졌다. 태국 매체가 공개한 현장에는 송강과 떼 따완이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 중이다.

이 가운데 떼 따완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은, 이른바 '쩍벌' 포즈로 편안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표정을 지었다. 떼 따완의 '쩍벌'로 인해 송강은 다리를 모은 채 다소곳한 포즈를 취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확산되면서 떼 따완도 당시 상황을 알게 됐고, 송강에게 사과를 전하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도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편안한 표정과 포즈를 보인 송강의 모습을 다시 봤다며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떼 따완은 1991년생 배우로, 드라마 '유프린스' 시리즈, '환각사랑'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송강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 중이다.
[사진] 떼 따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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