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여행에 크게 데인 전현무, '직접 개척' 강조…"10점 만점 그 이상" ('디스이즈현무로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4 16: 45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와 이준이 유쾌한 여정을 이어간다.
4일 밤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베트남 후에 곳곳을 누비며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날, 전현무와 이준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선다. 현지 바이브를 즐기며 산책을 하던 중 이들은 노상에서 장기를 두는 현지인들을 발견한 전현무는 즉석에서 도전장을 던지고, 이에 ‘국가 대항전’급 장기 대결이 성사된다.

장기 대결 후, 전현무와 이준은 공원에서 단체로 에어로빅을 추는 현지 여성 동호인들을 만난다. 이준은 어머니 나이대로 보이는 여성들 틈에서 유쾌하게 에어로빅을 추다가 센터 자리까지 꿰찬다. 내친 김에 이준은 최근 화제를 모은 ‘캐치캐치’ 안무를 모두에게 알려주며 합동 댄스를 시전한다.
춤으로 하나 된 ‘에어로빅 파티’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베트남 와서) 못 먹어본 음식이 있더라”며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향토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하지만 전현무가 찾아간 식당은 아침 8시 반부터 ‘솔드아웃’ 안내문이 걸려 있어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리다. 잠시 고민에 잠긴 전현무는 ‘플랜B’를 가동,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을이 질 무렵 흐엉강의 정취를 즐기던 이준은 “강에 오리배가 있네? 버킷리스트인데 한 번도 못 타봤다”고 말하지만 전현무는 “둘이 오리배를 타자고?”라며 질색하지만 갑자기 ‘오리배 대결’을 제안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현지인들과 유쾌한 대결 후, 두 사람은 흐엉강의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 소회를 밝힌다. 이준은 “우리가 직접 개척하는 여행이 너무 좋았다”며 ‘여행 메이트’ 전현무에게 “10점 만점 그 이상!”이라고 고마움을 내비친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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