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본승이 당근마켓에서 사기를 당했다.
최근 구본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기당한 날 성수동 맛집에서 눈물의 먹방'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구본승은 "곧 호치민으로 골프 여행을 가는데 가기 전에 전에 샤프트가 무거워서 가벼운 걸로 교체를 하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근마켓에 싸게 나온 게 있더라. 사서 피팅샵에 가지고 갔는데 가짜같다고 하더라. 무슨 말이냐, 샤프트가 가짜가 어딨냐 했더니 있다고 하더라 요즘"이라고 씁쓸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홈페이지에 나온 스펙이랑은 다르다고 하시더라. 직접 측정을 해보셨다. 미국 공홈에 나와 있는 것보다도 것보다도 짧다고 하더라"라고 가짜 샤프트에 대한 상태를 설명하며 "아차 싶었다. 좀 싸서 샀다. 정가보다 싸게 나와서 얼른 샀는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본승은 얼마 전 개그우먼 김숙과 방송과 실제를 넘나드는 핑크빛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다. 한 방송에서 마지막 연애를 묻자 구본승은 "17~18년 전. 썸. 플러팅 싫어한다"며 철벽남 면모를 보이면서 "30대 중.후반에 멈춘 이유 계기가 있었나"는지 질문에 "연애에 대한 의지가 흐려져. 낚시와 골프가 더 좋아졌다. 30대 중반이 넘으면 만남과 헤어짐 반복에 책임이란 무게가 달라진다 사람과의 만남이 조심스럽고 신중해진다"고 전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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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