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사업가 겸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29)가 수위 높은 판타지 소설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설 ‘A Court of Mist and Fury(안개와 분노의 궁전)’의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작품은 작가 사라 J. 마스의 인기 판타지 시리즈 ‘A Court of Thorns and Roses(장미와 가시의 궁전)’의 두 번째 편으로, 다소 수위 높은 성적 묘사가 포함된 어른들을 위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이와 함께 제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에서도 해당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너는 침대에 누워 마스크팩을 한 채 “지금 371페이지를 읽고 있고 거의 다 읽어가서 곧 다 끝낼 것 같다”며 설레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너의 반전 취향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카일리 제너가 북튜버(BookTuber)나 북톡(BookTok) 스타가 되는 걸 상상해 본다”, “집에서 아늑하게 책 읽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크로아티아의 한 휴양지 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전 남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는 제너는 최근 패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 후반의 삶을 즐기기 위해 당분간은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이 없다”며 현재는 육아와 함께 자신의 뷰티 브랜드 사업 및 연기 활동 등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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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일리 제너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