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족상가로부터 '건물주' 예언을 들었다.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족상가와 만난 정지선 셰프와 신계숙 셰프, 이문정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호텔 퇴사 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문정 셰프를 위해 "제가 원래 사업을 벌이거나 큰일 앞두고 사주 보는 타입인데 특별하게 족상가 모셔서 언니에게 도움 될까 해서 준비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백문 족상가가 등장했고, 정지선은 "족상하면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할것 같은데 유명한 연예인들 많이 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족상가는 "연예인 많이 봤다. 예전에 황선홍 선수, 박지성 선수, 김연아 선수, 요즘 유재석 씨"라며 "저하고 전현무 씨하고 참 인연이 많은 것 같다. 희한하다.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이다.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정지선의 족상을 보던 중 "저는 건물운 안보이냐"고 묻자 "건물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내가 봤을때는 건물이 큰게 보인다. 7층이나 12층. 여기가 사업선이라고 하는데 쭉쭉 잘 나간다"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600억 재산설', '부자설'에 대해 앞선 '사당귀' 방송에서 "어떤 기준으로 저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만 하겠다. 600억 있으면 저 이렇게 열심히 일 안한다.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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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