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母' 백옥자, 젊은 시절 사진에 며느리도 깜짝…"동네를 주름잡으셨을 것" ('광산김씨패밀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4 19: 25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가 과거 고생스러웠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둘째 며느리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면, 시어머니에게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시어머니 백옥자와 둘째 며느리는 함께 백옥자의 과거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사진 속 포즈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유심히 살피던 둘째 며느리는 “어머님 동네를 주름잡고 다니셨을 것 같은데?”, “센 언니? 엄청 카리스마 있게 하고 다녔던 시대였던 것 같아요”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했던 젊은 시절의 패션 센스를 회상하던 둘째 며느리가 “옛날로 가끔 돌아가고 싶으세요”라고 묻자, 백옥자는 손사래를 치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백옥자는 “옛날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돌아가기 싫어.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 옛날에. 진짜 없이 살다 보니까. 애 둘 데리고 내가 진짜 고생 많이 했어”라고 덤덤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