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대형마트 쇼핑 중 고칼로리 최애 과자를 발견하고 치열한 내적 갈등을 벌였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의 트레이더스 추천템!!!ㅣ다음엔 어디를 털어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형마트 쇼핑에 나선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쇼핑을 이어가던 중 홍윤화는 한 과자 코너 앞에서 멈춰 서며 “이거 일본에 파는 과자인데 약간 초코바? 이거 진짜 맛있는데. 이게 여기 있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홍윤화는 마치 헤어진 연인을 마주한 듯 “너 언제 왔어? 언제 나한테 말도 안 하고 와 있었어?”라며 과자를 향해 과몰입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곧바로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졌다. 홍윤화는 “이거 진짜 맛있거든? 근데 이거 진짜 살 많이 쪄”라며 “이거 뜯으면 한 봉지 다 먹을까 봐 그래. 4,371칼로리야”라며 엄청난 칼로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하루에 한 개만 먹자”라는 타협안과 함께 카트에 쏙 담아내 보는 이들의 공감 어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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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