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채정안 ‘트월킹’ 어땠길래?..극대노 “절대 추지마, 눈 버렸다”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5 07: 21

‘냉장고를 부탁해’ 채정안이 트월킹을 추다 공유로부터 금지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출연해 공유와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김성주는 “첫사랑이라고 얘기하는 배우가 있다. 커피차에 ‘내 첫 사랑 한유주 개명하면 모를 줄 알았니? 채정안 배우 트월킹 절대 금지’라고 적었다”라고 알렸다.

커피차를 보낸 배우는 바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을 맞춘 공유였다. 채정안은 “드라마 현장 현수막에 ‘트월킹 금지’라고 써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성주가 “트월킹 하냐”고 묻자 채정안은 “요즘엔 안한다. 다 끊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테이블 식당을 예약했다. 공유랑 저랑 친구 셋이서 밥을 먹었다. 음악 선곡이 가능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그때만 해도 쿨함의 애티튜드는 무엇일까? 음악이 나를 추게 하면 나는 어디서든 추겠다. 춤에 대한 저항 정신이 투철했다. 오픈 키친에 아무도 없고 셰프님들은 주방에 계시고 공유랑 친구가 있는데 모르게 나가서 춤을 잠깐 췄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근데 사실 안 보길 바랐다. 걔네도 쿨하길 바랐다. 갑자기 공유가 ‘어디 가서 절대 춤추지 말고 너무 짜증난다. 눈 버렸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따.
결국 다음 날에도 문자를 보낸 공유는 채정안에 ‘절대 트월킹 추지 말고. 근데 계속 아른거린다’라고 보냈다고. 채정안은 “제가 솔직히 생각했을 때 그 친구 혼자 분명히 췄을 거 같다”라고 확신했다.
그러자 MC들은 “어떻게 췄길래”라고 궁금해했고, 채정안은 망설이다 모두 앞에서 트월킹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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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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