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KCM 결혼식을 참석해 축하했다.
4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그리구 예원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KCM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에 티아라를 쓴 방예원 씨는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옆에 턱시도를 입은 KCM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지, 문원 부부 역시 깔끔하게 입은 채 참석하여 신부 대기실에서 다정히 찍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신지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도 만나 다정한 투샷을 찍는 등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CM은 아내 방예원 씨와 2021년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교제할 당시 첫 아이를 가졌지만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운 상황이 있어 바로 결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둘째, 셋째까지 출산하면서 다섯 가족이 된 KCM은 14년 만인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살 연하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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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