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PD 신작, 방송 2주 만에 MC들도 의문.."시간 더 필요" 분열 ('계약결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5 08: 33

'계약결혼' 두 번째 출연자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 최정현이 두 번째 신랑으로 출연한다.
187cm의 큰 키를 가진 최정현은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9kg을 감량,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싱글이라는 최정현은 "좀 절박하다. 더 진지해졌다"라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한 뒤 "감정선이 이어져서 진짜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최정현은 새로운 신부를 만나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만난 지 3시간 만에 신부의 손을 잡으며 적극적인 애정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몸도 마음도 확연하게 달라진 최정현 앞에 새로운 신부가 등장한다”라며 “만난 지 3시간 만에 손까지 잡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최정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는 누구일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MC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계약결혼'의 파격적인 설정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밝힌다.
효연이 "결혼은 진짜 사랑해서 하는 것인데 사랑 없는 계약결혼이 이해가 안 된다"고 의문을 드러내자 안정환 역시 "저도 아직 적응이 안 된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반면 이채영은 "이렇게 결혼부터 해보는 게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두 사람과는 다른 생각을 밝힌다. 이에 안정환은 "개인적으로 방송이 잘 되면 두 분이 계약결혼을 해보면 좋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Joy·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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