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과거 악플로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5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주도 선물 당첨자 발표! 꼭 확인하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애정 넘치는 구독자들의 댓글에 행복해했다. 지연수는 과거에는 심한 악플 때문에 댓글을 읽지 않았으며 유튜브를 하면서 댓글을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사실 그동안 못 읽었다. 댓글을 보려면 진정할 수 있는 안정제를 먹어야 될 만큼 너무 나한테는 무섭고 힘든 일이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라고 악플을 읽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 유튜브니까 ‘이겨내야지’라는 마음으로 보는데 (좋은 댓글이 많아서) 요즘에는 댓글을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예전에는 자기 전이나 일어났을 때 읽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힘들었다. 요즘은 하루가 즐거운 느낌이 든다. 그래서 너무 좋을 때가 있다”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지연수는 “이런 날이 나한테도 있구나 싶어서 안 믿긴다.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 그 마음이 크다. 예전에 힘든 일을 겪으면서 내가 스트레스받아할까봐 가족들은 언급을 안 한다. 지금도 묵묵히 함께한다”라며 가족들 생각에 행복해했다.
지연수는 “나한테는 안 좋은 일이나 루머들이 더 많았었는데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다 나를 손절하거나 그런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그냥 단절된 채로.. 모두가 날 떠났었다. 그때 정리가 싹 됐다”라며 자신의 주변에 남아 응원해 주는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연수는 “내 입장에서는 엄청난 재산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지만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아들은 지연수가 양육하고 있다. 이들은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으며 방송 후 지연수는 악플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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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