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종 투병’ 박지윤, 살찌는 부작용 이겨내려 매일 운동 “휴일에도 합니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05 21: 18

최근 자궁선근종 투병을 고백했던 박지윤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5일 개인 채널에 “어제 북시티 마라톤 참여차 육지 다녀왔습니다. 2년째 페이스는 그대로인 만년 런린이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단 게 좋아요. 오늘은 휴일이지만 저는 또 운동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파주에서 열린 북시티 마라톤에 참석한 모습이다. 박지윤은 레깅스에 바람막이 점퍼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러닝에 나섰다. 박지윤은 5km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완주 후 받은 메달을 들고 인증하기도 했다. 

최근 박지윤은 “사실 저는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봄에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너무 찌더라. 매일 운동을 해도 다음날 제자리 하루에 한 끼 겨우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킬로씩 찔 기세더라”라며 호르몬 치료로 인해 체중 증가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지만 이미 몸은 무거울 대로 무거워지고 거기다 추석이라는 위기를 맞이했다. 먹다 보니 한번 터져버린 입은 주체할 수가 없었고 살찌는 게 탄성이랑 가속력이란 게 붙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이러한 부작용을 이겨내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한 삶을 노력하고 있는 것. 이 같은 박지윤의 도전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건네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같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지윤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