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시험관 3년째 근황..또 아쉬운 결과에 “한 번에 되는 사람도 많은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05 21: 44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으로 고생하고 있는 속내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5일 개인 채널에 “저는 시험관을 3년째 하고 있어요. 극난저라서 매달 난포가 하나 혹은 두 개가 생겨요. 채취를 하면 난자가 단 한 개 나올 때도 있고 아예 공난포일 때도 있어요. 그러면 또 다음 달을 노려 봐야 하는 거죠. 미디어에선 한 번에 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의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힘든 과정을 토로했다.
그는 “아쉽게도 이번 달도 공난포 당첨이었어요ㅠㅠ 정신 차리고 밖에 나오니 햇살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슬픔에 잠식되기보다는 이미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견뎌보려 합니다”라며 힘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동주는 “아무래도 다음 달은 한 달 정도 쉬어가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난임을 헤쳐나가고 있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다 잘될 거예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잘 안되더라도 우리 모두 괜찮을 거예요”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병원을 방문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잠시 기대에 부풀었다가 실망했음에도 무덤덤하게 일상을 살아가려는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아기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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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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